[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EXID 솔지가 원산지 관리사 자격증을 공부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EXID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팬들의 질문에 답해주는 ‘도니도니 콜센터’코너가 진행됐다.
한 팬은 솔지에게 “원산지 관리사 자격증 공부했지않냐. 얼마나 원산지를 맞출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이에 솔지는 “원산지 관리사 자격증을 따려고 연수를 받았는데 아닌 것 같아서 포기했다. 사흘 공부하고 포기했다”고 답했다. 이어 솔지는 청포도 원산지를 구별하는 미션에 단번에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2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EXID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팬들의 질문에 답해주는 ‘도니도니 콜센터’코너가 진행됐다.
한 팬은 솔지에게 “원산지 관리사 자격증 공부했지않냐. 얼마나 원산지를 맞출 수 있는지 궁금하다”고 전했다.
이에 솔지는 “원산지 관리사 자격증을 따려고 연수를 받았는데 아닌 것 같아서 포기했다. 사흘 공부하고 포기했다”고 답했다. 이어 솔지는 청포도 원산지를 구별하는 미션에 단번에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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