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가수 거미가 ‘복면가왕’ 인증샷을 공개했다.
22일 거미는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복면가왕’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거미는 “깜짝 놀라셨나요? ‘복면가왕’ 코스모스는 바로 거미였습니다”라며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거미는 5회동안 함께했던 코스모스 가면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날 거미는 아쉽게 17대 가왕에 오르지 못하고 정체를 공개했다. 거미는 “코스모스로 함께하며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매 무대를 함꼐 즐겨주신 현장의 관객분들과 방송을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거미는 지난 9월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3대 가왕에 등극했다. 이어 14~16대 가왕의 자리를 유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거미 페이스북
22일 거미는 자신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MBC ‘복면가왕’의 인증샷을 게재했다.
거미는 “깜짝 놀라셨나요? ‘복면가왕’ 코스모스는 바로 거미였습니다”라며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거미는 5회동안 함께했던 코스모스 가면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이날 거미는 아쉽게 17대 가왕에 오르지 못하고 정체를 공개했다. 거미는 “코스모스로 함께하며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매 무대를 함꼐 즐겨주신 현장의 관객분들과 방송을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혀 감동을 자아냈다.
거미는 지난 9월 방송된 ‘복면가왕’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13대 가왕에 등극했다. 이어 14~16대 가왕의 자리를 유지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거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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