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박진영이 자신의 노래에 얽힌 사연은 소개했다.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박진영이 출연해 500인의 시청자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제동은 박진영을 제일 잘 말해주는 건 음악이다. 무려 자작곡이 508곡이다. 다 본인의 경험이냐”고 물었다.
이에 박진영은 “대부분 내 이야기다. 스스로 곡을 써야지 하고 억지로 피아노 앞에 앉지 말자고 약속했다. 일상 생활에서 곡이 떠오르면 작업실에 앉는다”고 답했다.
이어 ‘어머님은 누구니’가 팀킬이 아니냐는 말에 대해 박진영은 “1위를 2주 이상하는 곡이 별로 없어서 상관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노래를 내고 미쓰에이가 2위로 내려갔다. 그래서 밥을 샀다”고 말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방송화면캡처
23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박진영이 출연해 500인의 시청자 MC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제동은 박진영을 제일 잘 말해주는 건 음악이다. 무려 자작곡이 508곡이다. 다 본인의 경험이냐”고 물었다.
이에 박진영은 “대부분 내 이야기다. 스스로 곡을 써야지 하고 억지로 피아노 앞에 앉지 말자고 약속했다. 일상 생활에서 곡이 떠오르면 작업실에 앉는다”고 답했다.
이어 ‘어머님은 누구니’가 팀킬이 아니냐는 말에 대해 박진영은 “1위를 2주 이상하는 곡이 별로 없어서 상관없을 거라 생각했다. 그런데 내가 노래를 내고 미쓰에이가 2위로 내려갔다. 그래서 밥을 샀다”고 말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방송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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