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나인뮤지스 경리가 애교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경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잘자요. 정작 난 씻기 귀찮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경리는 얼굴 까지 덮고 있던 이불을 내리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경리의 고양이 같은 눈매와 풀어 헤친 머리가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애교넘치는 일상이 인상적이다.
경리가 속한 나인뮤지스는 23일 오후 11시 네이버 브이앱 ‘나인뮤지스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에서 생방송을 진행한다.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음반은 오는 24일 자정 공개되며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나인뮤지스 경리 인스타그램
경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잘자요. 정작 난 씻기 귀찮아”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경리는 얼굴 까지 덮고 있던 이불을 내리며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경리의 고양이 같은 눈매와 풀어 헤친 머리가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한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애교넘치는 일상이 인상적이다.
경리가 속한 나인뮤지스는 23일 오후 11시 네이버 브이앱 ‘나인뮤지스 컴백 카운트다운 라이브’에서 생방송을 진행한다. 나인뮤지스의 새 미니음반은 오는 24일 자정 공개되며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나인뮤지스 경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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