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그룹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도루묵알의 맛을 평가했다.
23일 방송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서는 광희가 특별 출연해 방어잡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새벽부터 이어진 방어잡이로 방어는 물론 수많은 해산물을 잡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잡힌 도루묵을 보고 광희는 “말짱 도루묵 아니냐”라고 아는 척을 했다. 이에 정진수가 도루묵알을 먹어보라고 제안하자 광희는 “못 먹는다”라고 질색했다.
결국 도루묵알을 한 입을 맛보게 된 광희는 “버블티 맛이다”이라며 색다른 비유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는 MBC ‘무한도전’의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 특집에서 ‘고향이 좋다’ PD에게 230만 원에 낙찰되어 방어잡이에 나서게 됐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캡처
23일 방송된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에서는 광희가 특별 출연해 방어잡이를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광희는 새벽부터 이어진 방어잡이로 방어는 물론 수많은 해산물을 잡자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잡힌 도루묵을 보고 광희는 “말짱 도루묵 아니냐”라고 아는 척을 했다. 이에 정진수가 도루묵알을 먹어보라고 제안하자 광희는 “못 먹는다”라고 질색했다.
결국 도루묵알을 한 입을 맛보게 된 광희는 “버블티 맛이다”이라며 색다른 비유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광희는 MBC ‘무한도전’의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 특집에서 ‘고향이 좋다’ PD에게 230만 원에 낙찰되어 방어잡이에 나서게 됐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MBC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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