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복면가왕’ 캣츠걸이 새로운 가왕에 등극한 가운데, ‘캣츠걸’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이하 캣츠걸)’이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를 꺾고 가왕에 등극했다.
네티즌들은 캣츠걸의 정체가 차지연이라는 추측을 내놨다. 캣츠걸이 마이크를 오른손에 잡고 노래를 부르다가 왼쪽으로 넘기는 점, 손가락으로 박자를 맞추는 점 등이 차지연이 노래 부를 때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
또한 한편에서는 캣츠걸의 가창력을 보고 가수 신효범과 박미경등을 후보로 추정하기도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김현철이 캣츠걸에 대해 “리듬감을 보니 록뿐만 아니라 댄스곡도 잘 부를 것 같다”고 판단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이하 캣츠걸)’이 ‘소녀의 순정 코스모스’를 꺾고 가왕에 등극했다.
네티즌들은 캣츠걸의 정체가 차지연이라는 추측을 내놨다. 캣츠걸이 마이크를 오른손에 잡고 노래를 부르다가 왼쪽으로 넘기는 점, 손가락으로 박자를 맞추는 점 등이 차지연이 노래 부를 때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
또한 한편에서는 캣츠걸의 가창력을 보고 가수 신효범과 박미경등을 후보로 추정하기도 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복면가왕’에서는 김현철이 캣츠걸에 대해 “리듬감을 보니 록뿐만 아니라 댄스곡도 잘 부를 것 같다”고 판단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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