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가수 거미의 연애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거미는 지난 7월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이 ‘낮져밤져’라고 말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거미에게 “남자는 많이 만나봤냐”고 물었고, 이에 거미는 “그렇지 않다. 연애는 총 3명이랑 해봤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거미는 이어 “저는 낮져밤져 스타일인 것 같다. 제가 좀 세게 생겨서 남자에게 이길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거의 져주는 편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근 20일에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가수 거미가 2015년도에 이어 2016년 계획도 ‘신부수업’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배우 조정석과 공개열애 중인 거미는 MBC ‘복면가왕’에서 코스모스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JTBC 영상캡처
거미는 지난 7월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녀사냥’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 스타일이 ‘낮져밤져’라고 말했다. 이날 MC 신동엽은 거미에게 “남자는 많이 만나봤냐”고 물었고, 이에 거미는 “그렇지 않다. 연애는 총 3명이랑 해봤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거미는 이어 “저는 낮져밤져 스타일인 것 같다. 제가 좀 세게 생겨서 남자에게 이길 것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는 거의 져주는 편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최근 20일에는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가수 거미가 2015년도에 이어 2016년 계획도 ‘신부수업’이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재 배우 조정석과 공개열애 중인 거미는 MBC ‘복면가왕’에서 코스모스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JTBC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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