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류혜영이 성동일에게 반항했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보라(류혜영)가 데모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성동일)은 밖에서 들어온 보라에게서 화약 냄새를 맡고 깜짝 놀랐다.
성동일은 보라에게 데모를 하고 온 것이냐며 화를 냈다. 보라가 늦게까지 공부를 하는 줄 알았던 성동일이었기에 배신감과 걱정이 더 컸던 것.
이일화(이일화)가 울먹이며 “다시는 안 하겠다고 사과하라”라고 달래자 보라는 “아빠가 뭘 아냐”라며 화를 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캡처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는 보라(류혜영)가 데모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성동일(성동일)은 밖에서 들어온 보라에게서 화약 냄새를 맡고 깜짝 놀랐다.
성동일은 보라에게 데모를 하고 온 것이냐며 화를 냈다. 보라가 늦게까지 공부를 하는 줄 알았던 성동일이었기에 배신감과 걱정이 더 컸던 것.
이일화(이일화)가 울먹이며 “다시는 안 하겠다고 사과하라”라고 달래자 보라는 “아빠가 뭘 아냐”라며 화를 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응답하라 1988′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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