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리더이자 맏형인 이특이 은혁의 군대 생활에 든든함을 드러냈다.
이특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춘천우유가 그 어떤 우유보다 맛있다며 극찬하고 참 군인이 되어가는 혁재(은혁 본명) 이제 이등병이됐다며 잠깐 몇시간 안에 입이마르도록 군대 애기를 전체1등 못해 아쉽다며 더 열심히 하겠다던 그.. 살도 마니 빠졌는데 표정은 참 밝았어! 정말 잘하고 있다! 특급전사 이병 이혁재! 하지만 혁재야 너 1년8개월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맏형으로서의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특은 은혁과 함께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은혁의 늠름한 군복 차림새와 더불어 이특의 훈훈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은혁은 지난 10월 13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에 입소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특 인스타그램
이특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춘천우유가 그 어떤 우유보다 맛있다며 극찬하고 참 군인이 되어가는 혁재(은혁 본명) 이제 이등병이됐다며 잠깐 몇시간 안에 입이마르도록 군대 애기를 전체1등 못해 아쉽다며 더 열심히 하겠다던 그.. 살도 마니 빠졌는데 표정은 참 밝았어! 정말 잘하고 있다! 특급전사 이병 이혁재! 하지만 혁재야 너 1년8개월 남았다”라는 글과 함께 맏형으로서의 든든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특은 은혁과 함께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은혁의 늠름한 군복 차림새와 더불어 이특의 훈훈한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은혁은 지난 10월 13일 강원도 춘천 102보충대에 입소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이특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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