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김이나가 히트곡 작사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김이나, 유재환, 하석진, 박나래,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이나는 자신이 작사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히트곡 ‘아브라카다브라’를 20분 만에 만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이나는 “내가 천재라서가 아니라 히트작일 때는 뭐가 탁 온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김이나는 “대중들이 많은 공감을 하는 작품은 나 혼자 만드는 게 아닌 느낌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지난 19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김이나, 유재환, 하석진, 박나래, 홍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이나는 자신이 작사한 브라운 아이드 걸스의 히트곡 ‘아브라카다브라’를 20분 만에 만들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이나는 “내가 천재라서가 아니라 히트작일 때는 뭐가 탁 온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김이나는 “대중들이 많은 공감을 하는 작품은 나 혼자 만드는 게 아닌 느낌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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