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윤지연 아나운서가 슈퍼주니어 최시원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윤지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충성, 입대 전 마지막 인터뷰, 연예가중계, 최시원, 너무 멋있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지연과 최시원은 길거리 인터뷰를 하는 도중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트를 입고 깔끔한 매력을 뽐낸 최시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최시원은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함께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로 입소했다. 두 사람은 기초군사훈련 이후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현역병과 동일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윤지연 인스타그램
윤지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충성, 입대 전 마지막 인터뷰, 연예가중계, 최시원, 너무 멋있는 경향이 없지 않아 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지연과 최시원은 길거리 인터뷰를 하는 도중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수트를 입고 깔끔한 매력을 뽐낸 최시원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날 최시원은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함께 충남 논산 육군 훈련소로 입소했다. 두 사람은 기초군사훈련 이후 의무경찰 특기병으로 현역병과 동일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된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윤지연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