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방송인 최희가 ‘화장대를 부탁해’ MC로 낙점됐다.
19일 최희 소속사 초록뱀주나이앤엠에 따르면 최희가 케이블채널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의 MC로 발탁됐다.
최희가 MC로 나서는 ‘화장대를 부탁해’는 스타들의 화장대를 소개하고 뷰티 전문가들이 메이크업 시연을 통해 다양한 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4회 방송된 후 정규 편성됐다.
최희는 ‘팔로우 미 4’와 ‘팔로우 미 5’의 패션 뷰티 프로그램에서 이미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뷰티 MC다운 면모를 선보인 바 있다.
최희는 배우 한채영과 그룹 씨스타 보라와 함께 스타들의 뷰티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며, 이들이 MC 로 나서는 ‘화장대를 부탁해’는 오는 12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 DB
19일 최희 소속사 초록뱀주나이앤엠에 따르면 최희가 케이블채널 패션앤 ‘화장대를 부탁해’의 MC로 발탁됐다.
최희가 MC로 나서는 ‘화장대를 부탁해’는 스타들의 화장대를 소개하고 뷰티 전문가들이 메이크업 시연을 통해 다양한 팁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8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4회 방송된 후 정규 편성됐다.
최희는 ‘팔로우 미 4’와 ‘팔로우 미 5’의 패션 뷰티 프로그램에서 이미 매끄러운 진행 실력과 뷰티 MC다운 면모를 선보인 바 있다.
최희는 배우 한채영과 그룹 씨스타 보라와 함께 스타들의 뷰티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며, 이들이 MC 로 나서는 ‘화장대를 부탁해’는 오는 12월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 DB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