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분당선이 열차 고장으로 또다시 화제에 올랐다.
18일 오전 8시 30분경에 수원행 분당선 열차가 고장나 운행이 멈춰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을 겪게 했다. 이에 코레일 측은 대체 열차를 투입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지난 9월에도 분당선은 20대 남성이 분당선 이매역 근처에서 전동차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얼마전 5일에도 똑같이 분당선 왕십리행 열차가 고장이 나 출근길 불편을 겪은 바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분당선 고장원인에 대해 “현재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고장원인을 찾고 있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트위터리안
18일 오전 8시 30분경에 수원행 분당선 열차가 고장나 운행이 멈춰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을 겪게 했다. 이에 코레일 측은 대체 열차를 투입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지난 9월에도 분당선은 20대 남성이 분당선 이매역 근처에서 전동차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또, 얼마전 5일에도 똑같이 분당선 왕십리행 열차가 고장이 나 출근길 불편을 겪은 바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분당선 고장원인에 대해 “현재 정확한 원인은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고장원인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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