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이지(izi)의 오진성이 슈가맨으로 등장했다.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리치와 izi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지의 오진성은 30대 방청석에서 ‘응급실’을 부르며 깜짝 등장했다. 특히 앞서 유희열이 연기자 지망생이라며 오진성과 인터뷰를 진행했던 터라 그의 깜짝 등장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이에 유희열은 “제작진이 말도 안해줬다. 어쩐지 대기실에 찾아갔는데 없더라”라며 연신 놀라워했다.
또한 이지의 ‘응급실’은 역대 최고 기록인 98불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 캡처
1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서는 리치와 izi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지의 오진성은 30대 방청석에서 ‘응급실’을 부르며 깜짝 등장했다. 특히 앞서 유희열이 연기자 지망생이라며 오진성과 인터뷰를 진행했던 터라 그의 깜짝 등장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이에 유희열은 “제작진이 말도 안해줬다. 어쩐지 대기실에 찾아갔는데 없더라”라며 연신 놀라워했다.
또한 이지의 ‘응급실’은 역대 최고 기록인 98불을 달성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