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정인영
정인영
정인영 KBSN 전 아나운서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정인영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발 1700m 윗세오름 정복! 운동을 합시다. 엄마는 사진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인영은 윗세오름 표지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인영의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정인영은 13일 “고민은 내려놓고, 생각은 정리하고. 오겠습니다. 부모님과 가기 좋은 곳, 월요일에 문 안 닫는 곳. 알려주시면 감사히 참고하겠습니다”라며 제주행 비행기표를 공개하기도 했다.

1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정인영은 최근 서울 홍대의 한 음악 레이블에서 데뷔 싱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정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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