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장사의 신-객주2015’가 ‘그녀는 예뻤다’의 뒤를 이어 시청률 1위에 올랐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2015’(이하 객주)가 11.6%의 시청률(전국기준, 이하동일)을 보였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보다 0.3%P 오른 수치다. 11일 수목극 1위를 달리던 MBC ‘그녀는 예뻤다’의 뒤를 이어 ‘객주’가 그 자리를 이어 받아 계속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11회는 지난 5일에 방송된 10회에 비해 0.9%P 오른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KBS2 ‘장사의 신-객주2015’ 방송화면 캡처
‘장사의 신-객주2015’가 ‘그녀는 예뻤다’의 뒤를 이어 시청률 1위에 올랐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장사의 신-객주2015’(이하 객주)가 11.6%의 시청률(전국기준, 이하동일)을 보였다. 이는 지난 11일 방송보다 0.3%P 오른 수치다. 11일 수목극 1위를 달리던 MBC ‘그녀는 예뻤다’의 뒤를 이어 ‘객주’가 그 자리를 이어 받아 계속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11회는 지난 5일에 방송된 10회에 비해 0.9%P 오른 6.3%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KBS2 ‘장사의 신-객주2015’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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