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니콜라이가 고등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전했다.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12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니콜라이는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 홍보대사가 됐다. 노르웨이 고등어를 홍보하기 위해 부산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문적으로 공부하려고 한다. 노르웨이는 바다가 추워서 고등어의 지방이 많이 생기고 오메가3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마트 청년같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샘은 “완도 김 홍보대사를 했었다. 저는 평생 김을 제공받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16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G12의 근황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니콜라이는 “노르웨이 수산물 위원회 홍보대사가 됐다. 노르웨이 고등어를 홍보하기 위해 부산에 다녀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전문적으로 공부하려고 한다. 노르웨이는 바다가 추워서 고등어의 지방이 많이 생기고 오메가3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현무는 “마트 청년같다”고 농담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샘은 “완도 김 홍보대사를 했었다. 저는 평생 김을 제공받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JTBC ‘비정상회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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