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트와이스
트와이스
걸그룹 트와이스가 비타민 매력을 발산했다.

트와이스는 13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우아하게(OOH-AHH하게)’ 무대를 가졌다.

이날 트와이스는 그레이 앤 블랙의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의상을 입고 등장해 통통 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신인 답지 않은 트와이스의 매력 만점 무대와 강력 퍼포먼스가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데뷔 타이틀곡 ‘우아하게’는 블랙아이드필승이 작곡한 노래로 힙합, 알앤비, 록 등 여러 음악을 믹? 탄생시킨 ‘컬러팝’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곡이다. 평균 연령 18세인 트와이스의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에프엑스, 빅스, 서인영, 트와이스, 칠학년일반, 디셈버, 러블리즈, 라니아, 다이아걸스, 빅브레인, 타히티, 몬스타엑스, 엔플라잉, 브라운아이드걸스, 이순정, MC스나이퍼, M.A.P6, 매드타운, 마이비가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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