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스테파니 리가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타인의 취향’에서는 유세윤, 장진, 스테파니 리, 유병재, 잭슨 등이 출연해 취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테파니 리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스테파니 리는 아침 운동을 다녀오자 마자 소시지, 찌개, 달걀 후라이 등 고 칼로리 음식을 폭풍 흡입하기 시작했다.
스테파니 리는 “나는 내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고싶다”며 “순댓국, 선지해장국, 피자, 샐러드 등 먹어도, 먹어도 배가 안 부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타인의 취향’ 방송캡처
지난 1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타인의 취향’에서는 유세윤, 장진, 스테파니 리, 유병재, 잭슨 등이 출연해 취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스테파니 리는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스테파니 리는 아침 운동을 다녀오자 마자 소시지, 찌개, 달걀 후라이 등 고 칼로리 음식을 폭풍 흡입하기 시작했다.
스테파니 리는 “나는 내 몸이 원하는 음식을 먹고싶다”며 “순댓국, 선지해장국, 피자, 샐러드 등 먹어도, 먹어도 배가 안 부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타인의 취향’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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