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유현상이 최근 아내 최윤희와 신혼을 다시 만끽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유현상과 아내 최윤희가 출연했다.
이날 유현상은 최근 기러기 아빠 생활을 청산했다며 “결혼한 지 25년이 넘었는데 10년 동안은 바쁘게 지냈고, 16년은 떨어져 지냈다”고 밝혔다.
이어 MC들은 유현상에게 “제 2의 신혼 같냐?”고 물었고, 유현상은 “다시 신혼같다. 너무 괜찮다”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MBC ‘기분 좋은 날’ 방송캡처
16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는 유현상과 아내 최윤희가 출연했다.
이날 유현상은 최근 기러기 아빠 생활을 청산했다며 “결혼한 지 25년이 넘었는데 10년 동안은 바쁘게 지냈고, 16년은 떨어져 지냈다”고 밝혔다.
이어 MC들은 유현상에게 “제 2의 신혼 같냐?”고 물었고, 유현상은 “다시 신혼같다. 너무 괜찮다”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MBC ‘기분 좋은 날’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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