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빅스의 라비가 몽환적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라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인드 업(Chained Up) 이라는 내용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비는 계단에 걸터앉아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 전체를 지배하는 몽환적인 색감과 그 속에 자리한 라비의 날카로운 눈빛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앉은 자리에서도 완벽함을 뽐내는 라비의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비가 속한 그룹 빅스는 지난 10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 음반 ‘체인드 업(Chained Up)’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사슬’은 독일 유명 작곡가 Albi Albertsson의 곡으로, 빅스가 기존에 시도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으로 ‘빅스표’ 명곡의 탄생을 예고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빅스 라비 인스타그램
라비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인드 업(Chained Up) 이라는 내용의 해시태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비는 계단에 걸터앉아 허공을 응시하고 있다. 사진 전체를 지배하는 몽환적인 색감과 그 속에 자리한 라비의 날카로운 눈빛이 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앉은 자리에서도 완벽함을 뽐내는 라비의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라비가 속한 그룹 빅스는 지난 10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 음반 ‘체인드 업(Chained Up)’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사슬’은 독일 유명 작곡가 Albi Albertsson의 곡으로, 빅스가 기존에 시도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으로 ‘빅스표’ 명곡의 탄생을 예고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빅스 라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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