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불후의 명곡 투빅
‘불후의 명곡’ 투빅이 감미로운 화음을 자랑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의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자유와 희망을 노래한 가수 안치환 편으로 진행됐다.
이날 투빅은 안치환의 ‘우리가 어느 별에서’를 열창했다. 두 사람의 풍성한 가창력과 하모니가 관객들에게 촉촉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뮤지컬 배우 윤영석, 홍경민, 박기영, 알리, 투빅, 루나, 정준영밴드 등 총 7팀이 출연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불후의 명곡 투빅](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1418281417889-540x892.jpg)
14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의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자유와 희망을 노래한 가수 안치환 편으로 진행됐다.
이날 투빅은 안치환의 ‘우리가 어느 별에서’를 열창했다. 두 사람의 풍성한 가창력과 하모니가 관객들에게 촉촉한 감동을 전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에는 뮤지컬 배우 윤영석, 홍경민, 박기영, 알리, 투빅, 루나, 정준영밴드 등 총 7팀이 출연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불후의 명곡’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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