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전 프로게이머 이윤열이 ‘공허의 유산’ 발매 기념 행사에서 결혼식을 올린 가운데, 미모의 신부가 눈길을 끌고있다.
이윤열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의 마지막 확장팩 ‘공허의 유산’ 발매 기념 행사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윤열의 가족 및 친지는 물론 현장 방문객들과 온라인으로 행사를 지켜보는 전 세계 팬들이 하객으로 초청됐으며, 아프리카TV 공식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윤열의 예비 신부 이수민 씨는 7세 연하로, 두 사람은 캠퍼스 커플로 처음 만나 교제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수민 씨의 단아한 미모가 화제를 모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아프리카TV 방송캡처
이윤열은 지난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스타크래프트2의 마지막 확장팩 ‘공허의 유산’ 발매 기념 행사에서 결혼식을 치렀다.
이날 결혼식에는 이윤열의 가족 및 친지는 물론 현장 방문객들과 온라인으로 행사를 지켜보는 전 세계 팬들이 하객으로 초청됐으며, 아프리카TV 공식 페이지를 통해 생중계됐다.
이윤열의 예비 신부 이수민 씨는 7세 연하로, 두 사람은 캠퍼스 커플로 처음 만나 교제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이수민 씨의 단아한 미모가 화제를 모았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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