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풍기문란’ 김풍이 여자친구에게 맞고 사는 사연남에게 맞서라고 조언했다.
10일 방송된 V앱 비틈TV ‘김풍의 풍기문란’에서는 김풍이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고민 상담을 해줬다.
이날 한 시청자는 ‘3년을 사귄 여자친구가 자신에게 뺨을 때리는 등 손찌검을 한다’며 조언을 구했다.
이에 김풍은 “답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초반에 맞기 시작한 것부터 문제였다. 툭툭 치는 것이 버릇이 되면 큰일이다. 뺨을 맞는 건 정말 비인간적인 것이다. 폭력성을 줄일 수는 없다”며 사연남의 문제를 지적했다.
김풍은 “방법은 딱 하나다. 맞서라. 한 번 제대로 맞서라”라며 진지하게 답변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V앱 ‘김풍의 풍기문란’ 방송화면 캡처
10일 방송된 V앱 비틈TV ‘김풍의 풍기문란’에서는 김풍이 시청자들의 사연을 받아 고민 상담을 해줬다.
이날 한 시청자는 ‘3년을 사귄 여자친구가 자신에게 뺨을 때리는 등 손찌검을 한다’며 조언을 구했다.
이에 김풍은 “답이 없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초반에 맞기 시작한 것부터 문제였다. 툭툭 치는 것이 버릇이 되면 큰일이다. 뺨을 맞는 건 정말 비인간적인 것이다. 폭력성을 줄일 수는 없다”며 사연남의 문제를 지적했다.
김풍은 “방법은 딱 하나다. 맞서라. 한 번 제대로 맞서라”라며 진지하게 답변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V앱 ‘김풍의 풍기문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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