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에프엑스 크리스탈이 수중촬영 소감을 밝혔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에프엑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컬투는 크리스탈에게 “크리스탈이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수중촬영을 했다고 들었다. 어떻게 물 속에서도 그렇게 예쁠 수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크리스탈은 “저도 물 속에서 더 나은 것 같다”고 재치있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크리스탈은 “뮤직비디오를 제주도에서 촬영했는데, 오후에 비오는 야외 수영장에 들어가서 촬영했다”며 “촬영을 다 마치고 나와서는 너무 추워서 막 소리 질렀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보이는 라디오 방송캡처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에프엑스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컬투는 크리스탈에게 “크리스탈이 신곡 뮤직비디오에서 수중촬영을 했다고 들었다. 어떻게 물 속에서도 그렇게 예쁠 수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크리스탈은 “저도 물 속에서 더 나은 것 같다”고 재치있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크리스탈은 “뮤직비디오를 제주도에서 촬영했는데, 오후에 비오는 야외 수영장에 들어가서 촬영했다”며 “촬영을 다 마치고 나와서는 너무 추워서 막 소리 질렀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보이는 라디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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