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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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홍빈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최근 홍빈은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가 무대에서 볼 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다 같이 컴백을 하는게 오랜만이라.. 두근거리기도 설레기도 한 이번 정규앨범 정말 밤낮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열심히 준비했어요~ 무대 보면서 별빛들 같이 좋아해 줬으면 좋겠어요~ 곧 봐요 우리!!”라는 글을 게재했다.

빅스는 10일 자정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 음반 ‘체인드 업(Chained Up)’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사슬’은 독일 유명 작곡가 Albi Albertsson의 곡으로, 빅스가 기존에 시도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의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 라인으로 ‘빅스표’ 명곡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젤리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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