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무도2
‘무한도전’ 멤버들이 정준하의 노래 중독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도토 잠보’에 중독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행에 대한 이야기 중 정준하는 아프리카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아프리카 도토 도토 잠보”라고 외쳤고 하하는 “아 귓가에 맴돌아”라며 괴로움을 호소했다.
유재석은 “네 글자만 나오면 도토 잠보가 붙는다. 저녁 먹자고 하면 밥 먹지마 도토 도토 잠보”라며 같은 증상을 토로했다.
이에 정형돈은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다. 기승전 도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무도2](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1/2015110718425012795-540x1187.jpg)
7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도토 잠보’에 중독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행에 대한 이야기 중 정준하는 아프리카에 대해 이야기했다. 유재석은 “아프리카 도토 도토 잠보”라고 외쳤고 하하는 “아 귓가에 맴돌아”라며 괴로움을 호소했다.
유재석은 “네 글자만 나오면 도토 잠보가 붙는다. 저녁 먹자고 하면 밥 먹지마 도토 도토 잠보”라며 같은 증상을 토로했다.
이에 정형돈은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다. 기승전 도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소희 인턴기자 heeeee@
사진.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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