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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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림이 신승훈의 동안 외모를 칭찬했다.

3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신승훈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경림은 신승훈의 동안 외모에 대해 “신승훈씨는 예나 지금이나 한결같다”며 “시간이 멈춰진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승훈은 “데뷔 초 모습은 그렇게 동안은 아니었다. 그래서 그게 유지되는 것 같다”며 “나는 밤에 움직이는 사람이라서 자외선을 안 받아서 그런 것 같다”고 동안 외모 노하우를 밝혔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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