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재산
재산
도끼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도끼가 자신의 재산이 수십 억 대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있다.

도끼는 과거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호화스러운 집을 공개했다.

이날 김영철은 도끼에게 “단도직입적으로 재산이 어느 정도 되나?”라고 물었고, 도끼는 “몇십억 되려나”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도끼는 돈을 모은 비결에 대해 “맛 집 같은 거다.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음악은 보기에 좋고 대중적이긴 하나 제작비 투입이 높아 손익분기점이 높다. 제 음악은 부산으로 치면 돼지국밥집 같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나혼자산다’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