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황정음 그예
황정음 그예
황정음이 ‘그녀는 예뻤다’ 촬영현장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두 손으로 목을 감싼 뒤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황정음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소 피곤해 보이는 모습에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황정음은 현재 MBC ‘그녀는 예뻤다’에서 김혜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황정음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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