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이들의 궁합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사주와 궁합이 소개됐다.
당시 제작진은 한 관상 전문가에게 배용준과 박수진의 궁합을 물었다. 이에 관상가는 “박수진은 남자를 편안하게 해주는 면이 있다”면서 “부동산으로 큰 돈을 벌 수 있는 관상”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관상가는 이어 “자식 같은 남편으로, 남편이 자식 같아 많은 것을 해 줄 수 있다”며 “평강공주가 바보 온달을 만난 것 처럼 남편의 성공을 돕는 내조가 매우 강한 여자다”고 덧붙였다.
배용준에 대해서는 “사주로 보면 기세가 등등하지만 자기 여자에게는 약간 잡혀산다. 박수진이 아깝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2일 오후 일본에서 핼러윈 파티를 즐기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텐아시아 DB
과거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사주와 궁합이 소개됐다.
당시 제작진은 한 관상 전문가에게 배용준과 박수진의 궁합을 물었다. 이에 관상가는 “박수진은 남자를 편안하게 해주는 면이 있다”면서 “부동산으로 큰 돈을 벌 수 있는 관상”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관상가는 이어 “자식 같은 남편으로, 남편이 자식 같아 많은 것을 해 줄 수 있다”며 “평강공주가 바보 온달을 만난 것 처럼 남편의 성공을 돕는 내조가 매우 강한 여자다”고 덧붙였다.
배용준에 대해서는 “사주로 보면 기세가 등등하지만 자기 여자에게는 약간 잡혀산다. 박수진이 아깝다고 할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2일 오후 일본에서 핼러윈 파티를 즐기고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텐아시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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