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영화 ‘도리화가’ 주연들의 대기실 비하인드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최근 CJ E&M 무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도리화가’ 제작보고회 대기실 비하인드 포토 ‘어후~그냥 이쁨, 안구 힐링'”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화 ‘도리화가’에서 호흡을 맞춘 류승룡, 수지, 송새벽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화 ‘도리화가’는 11월 25일 개봉한다.
온라인 이슈팀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CJ E&M 무비 인스타그램
최근 최근 CJ E&M 무비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도리화가’ 제작보고회 대기실 비하인드 포토 ‘어후~그냥 이쁨, 안구 힐링'”이라는 글과 함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화 ‘도리화가’에서 호흡을 맞춘 류승룡, 수지, 송새벽은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영화 ‘도리화가’는 11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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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CJ E&M 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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