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천단비 신소율
배우 신소율이 ‘슈퍼스타K7’의 참가자 천단비를 응원했다.
신소율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천단비 님이 더 좋다. 아이 뭔가 소름주의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앞서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에서 천단비가 선보인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무대에 대해 자신의 소감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29일 천단비는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천단비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그녀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물론, 당시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객석을 찾은 원곡가수 이선희 역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슈퍼스타K7′ TOP5에는 천단비, 자밀킴, 케빈오, 마틴스미스, 중식이 밴드가 최종 진출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92@
사진. Mnet ‘슈퍼스타K’ 캡처, 신소율 트위터
![천단비 신소율](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3017155471175-540x376.jpg)
신소율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천단비 님이 더 좋다. 아이 뭔가 소름주의보”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앞서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에서 천단비가 선보인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무대에 대해 자신의 소감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29일 천단비는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천단비 특유의 애절한 감성과 그녀의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물론, 당시 참가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객석을 찾은 원곡가수 이선희 역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슈퍼스타K7′ TOP5에는 천단비, 자밀킴, 케빈오, 마틴스미스, 중식이 밴드가 최종 진출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92@
사진. Mnet ‘슈퍼스타K’ 캡처, 신소율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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