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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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화가 반전 서핑 실력을 선보였다.

지난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닭치고 서핑’에서는 발리에 도착한 예정화가 서핑 실력을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방송에서 예정화는 “저는 서핑을 4년 정도 배웠다”며 “해운대에서 서핑을 배웠고, 실력은 중수 쯤 되는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예정화는 서핑의 기본 동작조차 소화하지 못했다. 이를 본 가희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괜히 긴장했다”며 “예정화 서핑 실력은 누가 봐도 초보다. 라인업에도 못 들어간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XTM ‘닭치고 서핑’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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