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정려원, 임수미가 다투는 모습이 포착됐다.
2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서는 꿈에 그리던 로드 트립을 떠난 정려원과 임수미가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정려원과 임수미는 스위스 바젤로 로드 트립을 떠났다. 두 사람은 그 곳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 페어 ‘아트 바젤’에 참여했고, 임수미는 정려원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글씨를 써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임수미는 정려원이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글씨를 쓰자 예민하게 반응했다. 이에 정려원은 “미안하다. 내가 어떻게 할까?”라고 물었고, 임수미는 “그냥 써야지 어떡해”라며 싸늘하게 답했다. 이후 임수미는 “나 이거 안할래. 그만 찍으면 안 되냐”며 촬영 중단을 요구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방송캡처
2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에서는 꿈에 그리던 로드 트립을 떠난 정려원과 임수미가 갈등을 빚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정려원과 임수미는 스위스 바젤로 로드 트립을 떠났다. 두 사람은 그 곳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아트 페어 ‘아트 바젤’에 참여했고, 임수미는 정려원에게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글씨를 써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임수미는 정려원이 자신이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글씨를 쓰자 예민하게 반응했다. 이에 정려원은 “미안하다. 내가 어떻게 할까?”라고 물었고, 임수미는 “그냥 써야지 어떡해”라며 싸늘하게 답했다. 이후 임수미는 “나 이거 안할래. 그만 찍으면 안 되냐”며 촬영 중단을 요구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온스타일 ‘살아보니 어때’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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