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성남 전지현’이라는 별명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27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최근 이찬오 셰프와 결혼해 행복한 신혼을 즐기고 있는 김새롬이 출연해 서바이벌 두뇌 게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새롬은 ‘성남 전지현’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이 자리에서 전지현에게 심심한 사과를 전하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이제 그런 말은 버린지 오래다. 마음 속에 간직한 추억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1인에 맞서는 100인의 군단으로는 더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을 지키는 남자들, 2015 미스 섹시백, 최후의 1인 리턴즈, 연예인 퀴즈군단 이창호, 홍현호 외 78명의 예심 통과자들이 참여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1대 100′ 캡처
27일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는 최근 이찬오 셰프와 결혼해 행복한 신혼을 즐기고 있는 김새롬이 출연해 서바이벌 두뇌 게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김새롬은 ‘성남 전지현’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이 자리에서 전지현에게 심심한 사과를 전하고 싶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그는 “이제 그런 말은 버린지 오래다. 마음 속에 간직한 추억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1인에 맞서는 100인의 군단으로는 더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을 지키는 남자들, 2015 미스 섹시백, 최후의 1인 리턴즈, 연예인 퀴즈군단 이창호, 홍현호 외 78명의 예심 통과자들이 참여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KBS2 ‘1대 100′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