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빅토
빅토
에프엑스 빅토리아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빅토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먹고 싶은 거 많은데…잇몸 붓기 빠져라~ 얼굴 붓기 빠져라~ 고민고민… 그냥 못 본걸로 해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으로 모자를 눌러쓴 채로 멍하니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빅토리아의 부은듯한 오른쪽 뺨이 시선을 끈다.

에프엑스는 27일 자정 신곡 ‘포 월즈(4 Walls)’를 공개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빅토리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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