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엄태웅, 엄지온 부녀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마지막 방송 날짜가 정해졌다.
27일 오후 KBS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오는 11월 8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엄태웅, 엄지온 부녀가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엄태웅 엄지온 부녀가 하차 후, 빈 자리를 채울 후속 가족은 아직 미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엄태웅, 엄지온 부녀는 지난 1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으며, 10개월 만에 하차하게 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27일 오후 KBS 측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오는 11월 8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엄태웅, 엄지온 부녀가 마지막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엄태웅 엄지온 부녀가 하차 후, 빈 자리를 채울 후속 가족은 아직 미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엄태웅, 엄지온 부녀는 지난 1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했으며, 10개월 만에 하차하게 됐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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