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배우 정유미가 ‘육룡이 나르샤’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SBS ‘육룡이 나르샤’의 첫방송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10시, 출발합니다! 육룡이나르샤. 성인 연희는 7부부터 나와요~ 과연 칠룡이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저 집게핀을 꽂은채로 등장할지. 기대해주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유미는 고운 살구빛 한복을 입고 긴 머리를 어깨위로 늘어뜨린 채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26일 ‘육룡이 나르샤’에서 성인이 된 연희 역으로 첫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지 기자 yejie@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정유미는 SBS ‘육룡이 나르샤’의 첫방송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밤 10시, 출발합니다! 육룡이나르샤. 성인 연희는 7부부터 나와요~ 과연 칠룡이는 어떤 모습으로 등장할지.. 저 집게핀을 꽂은채로 등장할지. 기대해주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유미는 고운 살구빛 한복을 입고 긴 머리를 어깨위로 늘어뜨린 채 단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정유미는 26일 ‘육룡이 나르샤’에서 성인이 된 연희 역으로 첫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손예지 기자 yejie@
사진. 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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