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은가은이 노래실력을 뽐내며 극찬을 받았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5대 가왕 자리를 놓고 펼치는 4명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은가은은 ‘꼬마 마법사’로 출연해 가왕전까지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은가은은 2라운드에서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선곡해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김현철은 “스튜디오를 파란색 물결로 물들이는 듯 너무 발랄하고 좋은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이어진 3라운드에서 은가은은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선곡해 열창했고, 김종서는 “마지막에 소름이 쫙 돋았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현철은 “이 노래가 나온지 꽤 됐는데, 이렇게 정확하게 감정 표현을 했다는 것은 정말 칭찬할 만 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15대 가왕 자리를 놓고 펼치는 4명의 복면 가수들의 치열한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은가은은 ‘꼬마 마법사’로 출연해 가왕전까지 오르며 화제를 모았다. 은가은은 2라운드에서 무한궤도의 ‘그대에게’를 선곡해 열정 넘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김현철은 “스튜디오를 파란색 물결로 물들이는 듯 너무 발랄하고 좋은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이어진 3라운드에서 은가은은 이선희의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을 선곡해 열창했고, 김종서는 “마지막에 소름이 쫙 돋았다”고 칭찬했다. 이어 김현철은 “이 노래가 나온지 꽤 됐는데, 이렇게 정확하게 감정 표현을 했다는 것은 정말 칭찬할 만 한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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