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스테파니의 매혹이 시작된다 ‘위로위로’

[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스테파니

가수 스테파니가 매혹적인 무대를 꾸몄다.

24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는 스테파니가 출연해 ‘위로위로’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스테파니는 숏컷 헤어로 보이시한 이미지를 주는가 하면, 섹시한 퍼포먼스를 펼치는 등 이중 매력을 뽐냈다.

‘위로위로’는 긴장감있는 드럼 비트와 로우 베이스, 신스 리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R&B,댄스,트 랩을 넘나드는 장르의 반전으로 신선한 구성이 돋보인다. 한국의 마돈나를 연상케하는 ‘스테파니’의 매력을 한껏 느낄수 있는 곡으로 틴탑의 엘조가 랩피쳐링으로 타이틀곡 ‘위로위로’의 지원사격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는 규현, 에일리, 비투비, 김동완, 갓세븐, 러블리즈, 업텐션, 오마이걸, 몬스타엑스, 테이, 스테파니, 박보람, 멜로디데이, 엔플라잉, 트와이스, 유성은, 빅브레인, 베이비부가 출연했다.

이은호 기자 wild37@
사진.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