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심형탁이 절친 이상우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유진, 이상우가 출연해 자신의 소장품에 대한 퀴즈와 토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유진과 이상우의 지인으로 슈와 심형탁이 등장했다. 심형탁은 이상우에 대해 “묵직하고 남자다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술자리에서는 7시간이고 8시간이고 대화가 안 끝난다”고 밝혔다.
이에 유진은 “믿을 수 없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상우는 “초반에는 말이 없다가 지금은 좀 하고 있는 거다”라고 말했고, 유진은 “조금 늘긴 했다. 첫 만남에는 한 마디, 두 번째 만남에는 두 마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지난 2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유진, 이상우가 출연해 자신의 소장품에 대한 퀴즈와 토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유진과 이상우의 지인으로 슈와 심형탁이 등장했다. 심형탁은 이상우에 대해 “묵직하고 남자다운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술자리에서는 7시간이고 8시간이고 대화가 안 끝난다”고 밝혔다.
이에 유진은 “믿을 수 없다”며 놀라움을 표했다. 이상우는 “초반에는 말이 없다가 지금은 좀 하고 있는 거다”라고 말했고, 유진은 “조금 늘긴 했다. 첫 만남에는 한 마디, 두 번째 만남에는 두 마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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