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예성
슈퍼주니어의 예성이 같은 그룹의 멤버 시원의 도움을 받고 있다 털어놨다.
21일 오후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주말드라마 ‘송곳’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석윤 감독, 지현우, 안내상, 김희원, 김가은, 현우, 예성, 박시환이 참석했다.
이날 예성은 “첫 연기라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문을 열였다.
이어 그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최시원이 전화를 많이 준다. ‘분위기는 어떠냐’, ‘연기를 하고 싶어했는데 어떠냐’ 등 질문을 많이 하더라. 그렇게 멤버들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 시대 직장인들이 겪었던, 또 겪고 있는 현장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풀어낸 드라마 ‘송곳’은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예성](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2118533556096.jpg)
21일 오후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에서는 종합편성채널 JTBC 새 주말드라마 ‘송곳’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석윤 감독, 지현우, 안내상, 김희원, 김가은, 현우, 예성, 박시환이 참석했다.
이날 예성은 “첫 연기라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문을 열였다.
이어 그는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최시원이 전화를 많이 준다. ‘분위기는 어떠냐’, ‘연기를 하고 싶어했는데 어떠냐’ 등 질문을 많이 하더라. 그렇게 멤버들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 시대 직장인들이 겪었던, 또 겪고 있는 현장의 이야기를 현실적으로 풀어낸 드라마 ‘송곳’은 오는 24일 토요일 오후 9시 40분 첫 방송된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JTBC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