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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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중년들이 유도부를 제압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5.2%(전국기준, 이하동일)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선 배우 김혜선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아쉬워하는 남자 출연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새로운 종목 유도를 다루고 있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4.4%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시청률 4.5%를 기록한 MBC ‘PD수첩’에도 0.1%P 밀리는 수치였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2015102100064_0_99_20151021002203](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10/2015102107172018949.jpg)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5.2%(전국기준, 이하동일)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선 배우 김혜선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아쉬워하는 남자 출연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새로운 종목 유도를 다루고 있는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4.4%의 시청률을 보였다. 이는 시청률 4.5%를 기록한 MBC ‘PD수첩’에도 0.1%P 밀리는 수치였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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