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육룡이 나르샤’가 또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시청률 15.4%(전국기준, 이하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19일 방송에서 1.7%P 오른 수치며,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회를 거듭할수록 ‘육룡이 나르샤’가 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MBC ‘화려한 유혹’는 9.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달성했고, 동시간대 시청률 3위를 기록한 KBS2 ‘발칙하게 고고’ 또한 2.9%였던 19일 방송분에서 0.6%P 오른 3.5%의 시청률을 보였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시청률 15.4%(전국기준, 이하동일)를 기록했다. 이는 19일 방송에서 1.7%P 오른 수치며, 다시 한 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회를 거듭할수록 ‘육룡이 나르샤’가 더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MBC ‘화려한 유혹’는 9.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달성했고, 동시간대 시청률 3위를 기록한 KBS2 ‘발칙하게 고고’ 또한 2.9%였던 19일 방송분에서 0.6%P 오른 3.5%의 시청률을 보였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SBS ‘육룡이 나르샤’ 방송화면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