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은지영 인턴기자]
신인 걸그룹 트와이스가 데뷔 앨범을 발매한 가운데 과거 방송에서 트와이스 나연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과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 ‘트와이스 TV(Twice 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당시 방송에서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은 “연습생을 시작할 때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나연은 “공부를 좀 하기 시작하던 차에 JYP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게 됐다”며 “부모님께서 계속 공부를 하라고 설득하셨다”고 말했다.
나연은 “제가 선택한 길을 후회한 적은 없다”며 “데뷔가 엎어지거나 연기되면 속상하기도 했지만, 많이 반복되니 긍정적이게 되더라”며 “더 다듬어져서 나오려고 준비를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트와이스 TV’ 방송 화면 캡처
트와이스 멤버들은 과거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방송된 ‘트와이스 TV(Twice TV)’를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당시 방송에서 트와이스의 멤버 나연은 “연습생을 시작할 때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나연은 “공부를 좀 하기 시작하던 차에 JYP에서 연습생 생활을 하게 됐다”며 “부모님께서 계속 공부를 하라고 설득하셨다”고 말했다.
나연은 “제가 선택한 길을 후회한 적은 없다”며 “데뷔가 엎어지거나 연기되면 속상하기도 했지만, 많이 반복되니 긍정적이게 되더라”며 “더 다듬어져서 나오려고 준비를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은지영 인턴기자 Jolie@
사진. ‘트와이스 TV’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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