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오원경 인턴기자]
MC들이 ‘해피투게더3′ 첫방송이 나간 소감을 전했다.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게스트 조정석,배성우가 출연해 자신의 소장품 100개를 가져와 이를 두고 퀴즈와 토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시청자 여러분의 댓글들을 다 새겨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풍은 “충고를 새겨듣고싶은데 댓글이 없다”라고 아쉬워했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김풍 병풍이라는 댓글을 많이 봤다”며 “또 전현무의 무는 ‘없을 무’라는 댓글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소감을 묻는 말에 전현무는 “첫 방송을 위해 출근하는데 사람들이 다 유재석한테 쏠려서 민망했다”고 전해 다시 한 번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15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게스트 조정석,배성우가 출연해 자신의 소장품 100개를 가져와 이를 두고 퀴즈와 토크를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은 “시청자 여러분의 댓글들을 다 새겨듣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풍은 “충고를 새겨듣고싶은데 댓글이 없다”라고 아쉬워했다. 이를 들은 조세호는 “김풍 병풍이라는 댓글을 많이 봤다”며 “또 전현무의 무는 ‘없을 무’라는 댓글도 있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소감을 묻는 말에 전현무는 “첫 방송을 위해 출근하는데 사람들이 다 유재석한테 쏠려서 민망했다”고 전해 다시 한 번 폭소케했다.
오원경 인턴기자 wonti920@
사진. KBS2 ‘해피투게더3′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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