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혜 인턴기자]
스테파니가 걸크러쉬 매력을 뽐냈다.
스테파니는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위로위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스테파니는 파란색의 가죽 재킷을 입고 노란 머리의 쇼컷으로 보이쉬한 매력을 뽐냈다. 스테파니의 완벽한 기럭지와 더불어 파워풀한 춤사위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위로위로’는 긴장감있는 드럼 비트와 로우 베이스, 신스 리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R&B,댄스,트 랩을 넘나드는 장르의 반전으로 신선한 구성이 돋보인다. 한국의 마돈나를 연상케하는 ‘스테파니’의 매력을 한껏 느낄수 있는 곡으로 틴탑의 엘조가 랩피쳐링으로 타이틀곡 ‘위로위로’의 지원사격을 맡았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규현, 태연, 에일리, 갓세븐, 비투비, 다이아, 러블리즈, 멜로디데이, 몬스타 엑스, 박보람, 브로, 빅플로, 세븐틴, 스테파니, 알리, 업텐션, 오마이걸, 옴므, 유성은, 투빅이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스테파니는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위로위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스테파니는 파란색의 가죽 재킷을 입고 노란 머리의 쇼컷으로 보이쉬한 매력을 뽐냈다. 스테파니의 완벽한 기럭지와 더불어 파워풀한 춤사위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위로위로’는 긴장감있는 드럼 비트와 로우 베이스, 신스 리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R&B,댄스,트 랩을 넘나드는 장르의 반전으로 신선한 구성이 돋보인다. 한국의 마돈나를 연상케하는 ‘스테파니’의 매력을 한껏 느낄수 있는 곡으로 틴탑의 엘조가 랩피쳐링으로 타이틀곡 ‘위로위로’의 지원사격을 맡았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규현, 태연, 에일리, 갓세븐, 비투비, 다이아, 러블리즈, 멜로디데이, 몬스타 엑스, 박보람, 브로, 빅플로, 세븐틴, 스테파니, 알리, 업텐션, 오마이걸, 옴므, 유성은, 투빅이 출연했다.
김지혜 인턴기자 jidori@
사진.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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