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가 15일 입대했다.
앞서 지난 13일 은혁이 현역으로 입대한 가운데, 15일 오후 동해가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비공개로 입소했다.
동해는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1년 9개월 동안 의무경찰로 복무할 예정이다.
동해의 뒤를 이어 같은 멤버 시원과 동방신기 최강창민 역시 오는 11월 19일 의무경찰로 동반 입대한다.
이로써 슈퍼주니어는 현재 신동, 성민, 은혁, 동해 등 네 명의 멤버가 군복무 중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슈퍼주니어 예성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13일 은혁이 현역으로 입대한 가운데, 15일 오후 동해가 충청남도 논산 육군훈련소를 통해 비공개로 입소했다.
동해는 신병교육대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1년 9개월 동안 의무경찰로 복무할 예정이다.
동해의 뒤를 이어 같은 멤버 시원과 동방신기 최강창민 역시 오는 11월 19일 의무경찰로 동반 입대한다.
이로써 슈퍼주니어는 현재 신동, 성민, 은혁, 동해 등 네 명의 멤버가 군복무 중이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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