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고아라가 규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리언조각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와 규현은 이국적인 배경을 뒤로하고 함께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스위스 취리히에서 규현의 신곡 ‘밀리언조각’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규현은 15일 0시 두 번째 미니앨범 ‘다시, 가을이 오면’을 발표했으며, 15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방송 최초로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고아라 인스타그램
15일 고아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리언조각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와 규현은 이국적인 배경을 뒤로하고 함께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스위스 취리히에서 규현의 신곡 ‘밀리언조각’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규현은 15일 0시 두 번째 미니앨범 ‘다시, 가을이 오면’을 발표했으며, 15일 오후 6시 생방송으로 펼쳐지는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서 방송 최초로 컴백무대를 선보인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고아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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